드디어 오늘 월드컵 국가대표 최종엔트리가 발표되었다. 곽태희선수가 부상으로 월드컵꿈이 좌절되는 안타까운 뉴스와 함께 발표된 엔트리는 다음과 같다. 







공격수는 박주영과 염기훈, 이동국, 안정환, 이승렬이 올랐고,
미드필더에는 박지성, 김보경, 기성용, 김정우, 김남일, 이청용, 김재성이,
수비수는 이영표,김동진,조용형, 이정수, 강민수, 차두리, 오범석, 김형일  
골키퍼는 이운재, 정성룡, 김영광이 뽑혔다

엔트리가 발표된 가운데 듀어든이 쓴  '부상중인 이동국보단 건강한 안정환이 낫다'라는 칼럼에 매우 유감을 느낀다.

과연 월드컵에 감상은 필요없을까?
꼭 이동국과 안정환 둘중에 하나만 데려가야 하는것인가? 

 
                               
월드컵엔 반드시 감상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물론 듀어든의 말처럼 허정무감독은 최고의 시합을 보여줄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로 구성할 의무가 있다지만 뉴질랜드가 보여준 멘탈적인 측면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런 모습들은 뉴질랜드의 대표팀과 팬들에게 느끼는 무언
가를 더 크게 줄것이다. 이 또한 최고의 시합을 보여줄수 있는 가능성이기때문이다.
축구는 결코 실력만으로 시합의 결과가 만들어지는 경기가 아니다.  



이동국과 안정환 둘중에 꼭 하나만 데려가야 하는것인가? 
왜 듀어든은 안정환과 이동국을 대입 했는지 그게 의문이다. 허정무감독이 월드컵에서 어떤 전술을 쓸지 모르겠지만 이동국과 안정환이 꼭 조커의 역활이라 볼 수 없다. 4-4-2를 쓴다고 가정할 때 박주영의 파트너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이근호(탈락)와 염기훈은 적합했던가?  과연 저 둘이 월드컵에서 제 실력을 보여줄 확률은 얼마나 되는것인가? 
설령 박주영이 부상을 당한다 하더라도 우리에겐 박지성 이청용같은 전술 활용도 높은 선수들도 있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전술이 가능하다구 듀어든~

듀어든이 월드컵이 끝난후에 칼럼을 쓰면서 자기가 잘 못 되었음을 이동국이 보여주었으면 한다. 월드컵이 얼마나 감상이 필요한것인지 이동국이란 존재가 대표팀에 얼마나 중요한 자원이였는지를............

이동국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박수를 쳐주고 싶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퐈이팅!! 이동국 퐈이팅!! 

 

 




 
   


Posted by 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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