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의 3D 길들이기가 한창이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드래곤길들이기는 이미 아바타로 인해 3D의 놀라움을 경험한 우리에게 3D플라잉 어드벤처, 전미박스오피스 1위, 드림웍스가 작정하고 만든 3D애니메이션이란 타이틀은 우리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기대를 잔뜩 머금고 드래곤 길들이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나운 드래곤들과 그 속에 살아남기위해 용맹한 바이킹이 공존하는 버크섬. 자부심과 용맹으로 가득찬 바이킹들은 드래곤을 두려워하지 많고 맞서 싸운다. 그 속에 바이킹 족장의 아들'히컵'은 사냥에 소질도 없고 겁 많은 마을의 사고뭉치. 여느때와 다름없이 드래곤들의 공격으로 정신없는 상황에 히컵은 자신이 개발한 무기로 드래곤중 왕중의 왕으로 알려진 나이트 퓨어리를 우연히 잡게 된다. 나이트 퓨어리를 죽이고 바이킹으로 인정받겠다고 다짐하지만 나이트퓨어리의 나약함을 보고 자신과 같은 처지란걸 알게된 '히컵'은 나이트퓨어리를 놓아주고 그를 돌봐준다. 천천히 마음을 연 나이트퓨어리를 '히컵'은 '투슬리스'라 이름짓고 친구가 되어주게 되는데...
부상당한 '투슬리스'를 정성껏 보살펴주면서 '히컵'은 드래곤이 나쁘지 않다는걸 알게 되고 드래곤들의 습성을 점차 알아가면서 죽이지 않고 드래곤과 친구가 되는법을 터득하게 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과 친구들은 영문도 모른체 드래곤을 두려워하지 않는 '히컵'을 보고 놀라게 되고......
 '투슬리스'와 비행을 하다 우연히 왜 드래곤들이 마을을 습격하는지 알게 되는 '히컵'은 어떻게 마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설명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드래곤 길들이기는 애 어른 상관없이 모두 즐길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아이 들에겐 상상력을 배가 시켜주며 어른들에겐 어릴적 한번쯤은 상상 했을법한 설레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아바타의 3D를 보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놀란다.드래곤과 비행하는 모습은 아바타의 그것과 비교되겠지만 애니메이션이 줄수 있는 앙증맞은 모습을 더해 주고 하이라이트 장면에선 벅찬 감정까지 들게 한다. 무언가 튀어나오는 장면에선 움찔하게 되고 잘 표현된 먼지들은 손을 뻗으면 잡을수 있을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살아있는듯한 캐릭터들의 움직임 또한 매우 탁월하며 사물묘사와 디테일은 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세삼 헐리우드의 기술력에 감탄을 안 할수가 없는 현실이다. 이런 놀라움들의 연속은 계속 쏟아져 나올 3D영상으로 하여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게 만든다.
과연 아바타에 이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3D 길들이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벌써부터 설레인다. 더 나아가 그 설레임이 익숙함이 되었을때 또 무엇을 보여줄지 또한 매우 궁금해 진다. 
Posted by 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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